·LG화학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지(배터리) 사업부 물적 분할 계획이 통과됐다. 참석률 77.5%에 찬성율 82.3%이 나오면서 통과 요건인 66.7%%를 넘어 가결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12월 1일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을 출범시키겠다는 예정이다. 관련기사LG화학 배터리분사 국민연금 반대표 왜 던질까?LG화학 “국민연금 배터리분사 반대 결정, 매우 아쉽다...적극 소통할 것”(종합) #LG화학 #배터리 #전지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