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90세 할머니에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AFP=연합뉴스]


현지시간 8일 영국 코번트리대학병원에서 90세 마가렛 키넌 할머니가 영국에서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 343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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