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LM의 브랜드 친밀도 보고서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서 각국의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와 얼마나 감정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측정했다.
특히 소비자와 감성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브랜드는 S&P와 포춘지 선정 500대 브랜드 리스트에서도 모두 상위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