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구입에 여행 서비스 제공···가전여행결합상품 '어메이징플러스'

[사진=어메이징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 중인 가전제품 교체시기가 다가왔음에도 목돈 지출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

대노복지단은 15일 어메이징플러스 상품으로 최신가전 구입과 더불어 크루즈여행까지 누릴 수 있는 가전여행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메이징플러스는 월 2만98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원하는 가전제품을 즉시 받아볼 수 있다. 동시에 고품격 크루즈여행과 영어캠프, 골프여행, 프리미엄 럭셔리 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제 여행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프리미엄 여행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이 특징인 상품이다.

대노복지단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어메이징플러스를 통해 새롭게 가전제품을 구입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며 “보다 좋은 서비스로 고객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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