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이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남합성은 오후 1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34%(6700원) 오른 6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2375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524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82배, 외국인소진율은 0.02%다.
동남합성은 지난 25일 신동호 상무이사가 회사 주식 1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4만9918원이다. 변동일은 모두 계약 결제일로 실제 매매계약이 체결된 날은 각 변동일보다 2거래일 전이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5.6% 증가한 35억4600만원이라고 지난해 10월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감소한 291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집계됐다.
동남합성은 지난 25일 신동호 상무이사가 회사 주식 1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4만9918원이다. 변동일은 모두 계약 결제일로 실제 매매계약이 체결된 날은 각 변동일보다 2거래일 전이다.
한편 회사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5.6% 증가한 35억4600만원이라고 지난해 10월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 감소한 291억9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