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한층 강화한다. 정관 개정을 통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양행의 시장지배력 확대 및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배당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배당성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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