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배터리 검사 장비 전문기업인 엔시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현재 엔시스는 시초가 대비 3450원(9.08%) 오른 4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시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9000원의 2배인 2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엔시스는 지난 2006년 서설립된 2차전지 공정별 비전검사장비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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