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7 보궐선거 이후 여야 정당에서는 지도부 선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50 정치맞짱' 지난 라이브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여야 정당을 청년과 중년의 눈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16일(금) 진행된 '2050 정치맞짱' Live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유수민]
기획 주은정 PD, 최신형 기자
출연 임병식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김도형 기자, 박영훈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수석부의장
그래픽 유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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