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날'인 22일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야산에 약 9천 톤의 쓰레기가 쌓여 있다. 관련기사이민근 안산시장 "지구단위계획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서울시, 실리콘밸리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설명회…"글로벌 기업 유치" #지구 #지구의날 #쓰레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88잔디마당서 개최 [포토] 에일리, '현충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의미를 담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