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행장은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챌린저로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해 홍보에 힘썼다.
임 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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