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실적이 계획보다 추가 실현될 것으로 보여 잉여 현금이 늘 것으로 전망한다"며 "잉여현금은 유동성 확보, 차입금 상환, 미래를 위한 자금, 주주친화 정책 순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제철 제공] 관련기사현대제철, 포항 중기사업부 매각 검토…구조조정 본격화안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현대제철 순천공장, 노사 함께 결의 #현대제철 #실적 #배당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글로벌 산업계 AI 도입 속도..."신차 출시 1년 앞당길수 있다" [새 대통령에 바란다-AI] 2.7조+@ 예산 투입 어디에...대규모 인프라 확충·실용 응용 서비스 개발 중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