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4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서 어린이 랜선 초청 만남 행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국민의힘은 '답보''큰 개미' 李대통령, 올해 ETF 투자로 2133만원 벌었다 #문재인 #대통령 #어린이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SOOP(숲) 스트리머 대상' 성료 [포토] s시조새s, '올해의 콘텐츠 대상' 수상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