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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1일 대전 유성구 KAIST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복지진흥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6/01/20210601175642313485.jpg)
이창재(우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1일 대전 유성구 KAIST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협약 내용은 △과학기술 협력 산림복지서비스 고도화 및 효과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KAIST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제공 △그 밖의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의 과학적 효과 입증을 위해 신사업 발굴 및 전문가 교류 등 산림복지 활성화와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기술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코로나 우울 해소 등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면서 “산림복지서비스의 과학적 연구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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