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가 26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출연 가수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에스파, 픽시, 위키미키, 라붐, 브레이브걸스, 알렉사, 오마이걸, 핫이슈, 모모랜드, 아리아즈, 드림캐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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