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검언유착' 2년10개월 만에 마무리...이동재 前기자 사실상 무죄 확정'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1심서 무죄...法 "비방 목적 없어" #검언유착 #이동재 #한동훈 #이철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여성경제인협회, 국립암센터에 2000만원 기부 SK바사·롯데바이오도 송도행…'메가 송도' 시대 열린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