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은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꽉차 있다. 관련기사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도·대구시 공동 금융차입을 통한 신공항 조기 착공" 공식 제안이재명 대통령의 '무안공항 사과', 이제는 행정이 답할 차례다 #김포 #공항 #주차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퇴 의사 밝히는 김병기 원내대표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