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섯째 주 일요일인 8월 1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 휴업해야 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새 거리두기 4단계에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체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다. 대형마트 입점 식당과 카페도 영업시간 제한 적용을 받는다. 현재 수도권에 내려진 4단계는 오는 8일까지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 휴업해야 한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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