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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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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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하씨는 지난 2019년 1~9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하씨가 친동생과 매니저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고 보고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하씨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이날 검찰은 하정우에게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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