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특수건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특수건설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 (9.58%) 오른 1만31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4일 특수건설은 에스케이에코플랜트와 402억2800만원 규모의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제1공구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8공구 건설공사 중 동탄인덕원 터널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의 20.23%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3월31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