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가옥 안에 미군의 무인기 공습을 받아 파괴된 차량 1대가 놓여 있다.
미군측은 이날 카불에서 추가 자폭테러 위험이 있는 차량을 무인기로 공습했다고 밝혔다.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 아프간 지부(IS-K)의 카불 공항 자폭테러가 발생한 후 보복을 천명한 미국의 두 번째 공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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