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9/16/20210916223156855637.jpg)
[사진=연합뉴스]
전국자영업비상대책위원회 소속회원들이 16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자영업자들을 추모하고 정부에 영업제한조치 철폐를 촉구하는 분향소가 설치되어 있다.
이날 비대위는 분향소 설치를 놓고 경찰이 방역법 위반과 도로점유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이유로 막자 1인 분향을 제안하며 분향소 설치를 요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