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미래교육포럼서 진행된 '예술교육의 활성화 필요성과 방향'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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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기자
입력 2021-09-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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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가운데)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제2차 세종미래교육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교총 제공

8월 제1차 세종 미래교육포럼에 이어 제2차 포럼이 세종도원초등학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28일 개최됐다.

'예술교육의 활성화 필요성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강미애 회장(세종도원초 교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교원대학교 이재영 교수,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장광석 상임트레이너가 패널로 참여했다.

강미애 회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이들은 예술과 감성 교육을 접목시킨 인문·교양·교육 강화의 필요성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에 대해 토론했다.

강미애 회장은 지역내 예술교육 여건을 진단하고,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미래형 교육인재 육성을 위한 예술체험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로 참여한 이재영 교수는 주지교과 중심의 교육제도가 가지는 한계와 대입 위주의 학력 중심 교육 관행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예술과 감성이 부각될 미래 직업 탐구에 대해 역설했다. 역시 패널로 참여한 장광석 상임트레이너는 예술 교육의 교육적 의의와 전통적 예술교육을 뛰어넘는 인문과 예술의 융합적 접근법에 대해 발표했다.

포럼은 유튜브 '세종 미래교육 포럼'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고, 온라인 참여자들과 실시간 댓글창으로 소통하기도 했다.

강미애 회장은 "향후에도 세종 미래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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