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롱레인지 어스)’ 100대를 신규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그린카 이용자들은 EV6를 수도권 ‘그린존’ 10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심원식 그린카 사업본부장은 “롱레인지 어스는 완충 시 최대 475km까지 운행이 가능하고, 동급 최고 사양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장착된 매력적인 친환경 차량”이라며 “EV6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카셰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원식 그린카 사업본부장은 “롱레인지 어스는 완충 시 최대 475km까지 운행이 가능하고, 동급 최고 사양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장착된 매력적인 친환경 차량”이라며 “EV6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카셰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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