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0/14/20211014120823723687.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포르쉐 최초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이자 두 번째 순수 전기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