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창선 방산부문 부사장 등 총 14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14명(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0명)이 승진했다.
㈜한화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에도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역량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예년보다 앞당겨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14명(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0명)이 승진했다.
㈜한화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에도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역량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예년보다 앞당겨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