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로 열차 운행 지연…출근길 불편출근길 '지옥철'된 2호선, 4시간 만에 선로전환기 장애 정상 복구 #영탁 #kbs #출근길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있지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포토] 포즈 취하는 엔시티 127 (2025 SBS 가요대전 썸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