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신소재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GH신소재는 이날 오후 3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90원 (5.64%) 오른 7300원에 거래 중이다.
GH신소재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89.2%다. 전날 88.5%에서 0.7%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은 345개 병상 중 313개가 사용돼 90.7% 가동률을 기록했고, 경기는 290개 병상 중 254개(87.6%), 인천은 79개 병상 중 70개(88.6%)가 들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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