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일대학교 ‘서울국제발명전시회’ 5관왕 수상 [사진=경일대학교]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단순히 발명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세계 각국의 발명품 홍보는 물론, 기술 이전 및 사업화의 기회도 가질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22개국에서 539점이 전시회에 참가해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경일대에서는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특허출원에 성공한 학생 5명이 6점의 발명품으로 참가했으며 동상 3개, 은상 2개, 금상 1개, 특별상 1개를 수상해 참가자 전원 수상하게 됐다.
이종현(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학생이 발명한 ‘스로윙 디스크’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던져서 설치하는 안전 삼각대로, 설치시간을 단축해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발견해 제동을 걸기까지의 시간을 줄여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인정받아 금상에 이어 국제발명가협회에서 주는 특별상(IFIA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이들은 올해 하반기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특허출원 셀럽 캠프’에서 특허출원 성과를 거둔 학생들로 우수특허 출원자로 선발되어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김현우 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특허로 연계하는 ‘특허 셀럽 캠프’의 성과”라며 “상품화가 가능한 출품작들은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술 이전 또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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