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타트업 전시공간인 유레카 파크에 설치된 '서울관'이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관' 참가 기업 수는 25개사로 역대 가장 많이 참가했다. 관련기사충남도의회, 충남학사 서울관 방문한 기경위 '학생 편의·안전' 강조민속학계 "청와대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 국립민속박물관 서울관 존치 필요" #서울관 #CES #CES 2022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