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5기 SNS 서퍼터즈'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이날 출범한 제5기 서포터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1년간 시 주요 정책이나 행사, 숨은 명소 등을 취재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시 공식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병렬 홍보기획팀장은 "서포터즈는 남양주시의 홍보 대사이자 얼굴이다. 시를 대표하는 서포터즈로 자부심을 갖고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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