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차기 대통령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와 윤 후보는 35%로 같았다. 전주와 비교해 이 후보는 1%포인트, 윤 후보는 2%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15%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로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그 외 인물 1%, 의견을 유보한 부동층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줄어든 10%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40대(46%), 50대(48%)에서 우위를 보였고, 윤 후보는 60대(44%)와 70대 이상(46%)에서 우세했다.
2030 세대의 표심은 수도권과 같이 엇갈렸다. 윤 후보는 20대에서 31%의 지지율을 확보해, 이 후보(14%)를 앞섰지만, 30대에서는 이 후보(38%)가 윤 후보(27%)를 앞섰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5.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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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삶아진 여론조사기관 ?? !!!!!
인구 5,200만명 그런데 ars조사기관 76개 인구 1억3천만 ars조사기관 20개인 일본보다도 훨씬 많은 울나라 조사기관들...이해도 안가고 저들의 편협함을 보자면 대선 이재명 후보 최소 55~60% 지지 받고 있다..무당의 지지를 받는 윤쩍벌은 국힘 최소의 투표율로 그 결과를 받게 될 듯 예상이 된다.무당이 청와대 없애라하니 청와대 없앤다는 윤쩍벌의 멘트..압권이였어!
말로만 공정선거 외치지말고 대통령후보들 골고루 TV에 보내주세요 공약을 설명듣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