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성결대에 따르면, 메타버스 캠퍼스는 학술정보관의 외관은 물론, 내부까지 완벽히 구현해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 속 학생들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학교를 둘러볼 수도 있다는 게 장점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제작한 학과별 과잠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대학 캠퍼스에 방문하지 못했던 코로나 시대의 대학생들은 메타버스 캠퍼스를 찾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