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찾은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현장직원(농,축,수산, 미화 보안, 주차, 식품안전)들과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늘 취임한 신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생략한 채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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