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2021년 매출액 207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 2073억, 영업이익 229억, 당기순이익 419억(별도기준 매출 1994억, 영업이익 234억, 당기순이익 414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16%(291억), 영업이익 15%(30억), 당기순이익 127%(234억) 각각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16%(267억), 영업이익 18%(36억), 당기순이익은 128%(232억)씩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보안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정보보호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 2073억, 영업이익 229억, 당기순이익 419억(별도기준 매출 1994억, 영업이익 234억, 당기순이익 414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16%(291억), 영업이익 15%(30억), 당기순이익 127%(234억) 각각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 16%(267억), 영업이익 18%(36억), 당기순이익은 128%(232억)씩 증가했다.
안랩 관계자는 "보안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정보보호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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