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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조 회장이 지난 7일 신한금융지주 주식 1200주를 주당 3만8400원에 매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조 회장의 지분은 1만4780주로 늘었다.
신한금융 측은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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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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