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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이날 신 시장은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청소년 수련관을 둘러보면서 현장·운영상황을 살피고,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한 뒤, "이번 민생현장 방문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이 복지·교육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은 지난해 10월 18일 정원 20명 규모로 송정유림필유 아파트 내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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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이어 청소년 수련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오는 9월 개시 예정인 수련관 내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현장 등을 살펴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촘촘한 맞춤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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