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문에서 열린 '국민과 원팀' 집중유세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박지원 "윤석열 3년반 분탕질이 우리를 중국 뒤에 서게 해"'55년 언론인' 조갑제, '윤석열 몰락의 기록' 출간…'정통 저널리즘의 승리' #2022 대선 포토 #윤석열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