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파파존스 피자]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지난 11일 개최한 '오리진을 찾아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왼쪽)이 대상 수상 팀에게 상금 3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서울 개포동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객 의견과 취향을 고려한 신메뉴 개발 참작은 물론,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레시피 공모전에 지난 회 대비 다섯 배의 응모작이 몰려 파파존스 피자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관련기사광장투자그룹, 8월부터 개인 투자자 대상 투자 컨설팅 상담 개시국가계약 분쟁조정 청구대상에 '기성대가·지연배상금' 등 추가 #피자 #파파존스 #대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7대륙 최고봉·3극점…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허영호 대장 별세 [포토]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둘러보는 정태호 국정위 경제1분과장과 위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