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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암기계공업은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 (21.61%) 오른 8440원에 거래 중이다.
서암기계공업 주가는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한국을 방문해 정부 및 기업 등과 전후 재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외교부에 따르면 드미트로 세닉 우크라이나 외교차관이 오는 6∼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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