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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초대관장 최원탁 목사 [사진=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법인이사회는 지난 20일 법인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원회에서 결의, 추천한 최원탁 상임이사를 만장일치로 초대관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취임식은 오는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최원탁 초대관장은 전주노회장, 전주시•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북CBS 이사장•시청자위원장, 대한기독교서회 부이사장, 기아대책 전북회장, 전북목회자협의회장, 전북기독교문화유산보존회장, 전라북도갈등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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