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부인 이리아나 위도도 여사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을 위해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관련기사한경협, 인도네시아 新정부 출범 후 첫 민간사절단 파견관광산업 '양날의 검' 미국 상호관세 정책, 방한 확대 기회될까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방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지훈,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 참석'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