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성중인 백화산 에코힐링 체험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금돌성 6km의 성곽옆에 2~3m 너비의 걷기코스 개발로 시너지 효과를 얻고 도지정 지방문화재자료 제131호로 지정된 금돌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호 의원은 “금돌성 힐링코스 개발로 역사적 사실도 알리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와 백화산 호국의 길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로 상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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