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마지막화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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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회 시청자 단체관람 이벤트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주종혁, 주현영, 하윤경, 감독 유인식,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이 동시에 있는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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