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4일 밤 제주도 서귀포항에 배들이 정박해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관련기사제주도 장맛비 시작…내일 밤부터 시간당 30∼50㎜ 강한 비제주도, 서울국제관광전서 최우수마케팅상 수상 #힌남노 #태풍 #제주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히말라야 기후헌장 2025' 발표하는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포토] 블랙야크그룹, 네팔 카트만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