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에미상 시상식 참석한 오징어 게임 팀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5 / 10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감독과 배우들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오영수, 정호연, 황동혁 감독, 김지연 사이렌 픽처스 대표, 배우 이정재, 박해수.

이날 이정재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