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감독과 배우들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오영수, 정호연, 황동혁 감독, 김지연 사이렌 픽처스 대표, 배우 이정재, 박해수. 이날 이정재는 에미상 남우주연상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관련기사'오징어게임' 대박 났는데…우리 '서비스 수출' 만성적자인 이유 故 김새론 사망소식에 나종호 교수 "우리 사회,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 #오징어 게임 #이정재 #에미상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