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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인천 미추홀구 의류재활용환경연합회으로 부터 백미 10kg 40포를 기탁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 미추홀구]
백미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수해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순규 의류재활용환경연합회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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