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0/02/20221002143823684717.png)
환하게 밝혀진 일루미네이션이 안성천 야경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사진=안성시]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맞이해 설치한 일루미네이션은 축제 폐막 이후에도 오는 10일까지 지속돼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껴볼 수 있을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맞이해 설치한 일루미네이션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환하게 밝히시길 바란다”며 “어두워진 후 관람하는 야간 조형물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