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도민일보] 2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인근 바닷가에 죽은 물고기들이 물위에 가득차 있다. [사진=경남도민일보] [사진=경남도민일보] [사진=경남도민일보] 관련기사미얀마산 천연 블랙 타이거 해외시장 인기↑창원시, 마산만 가치회복 선언… '바다와 시민 다시 잇다' #마산 #경남 #떼죽음 좋아요0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히말라야 기후헌장 2025' 발표하는 강태선 BYN블랙야크그룹 회장 [포토] 블랙야크그룹, 네팔 카트만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 발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