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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0원 (2.91%) 오른 1만60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다.
이날부터 요양병원·시설에 계신 부모님 등 어르신을 칸막이 없이 만날 수 있게 된다. 백신 접종 조건을 충족하면 입소자의 외출과 외박도 허용한다.
방문객은 면회를 사전에 예약하고, 신속항원검사로 음성을 확인해야 입원·입소자를 만날 수 있다. 면회 중에는 실내 마스크를 쓰고, 면회 전·후에는 환기해야 한다.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전날까지 필수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에만 허용된 외출·외박은 4차 접종을 마쳤거나 2차 이상 접종한 뒤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는 입원·입소자라면 제한 없이 허용된다.
외출·외박 후 복귀할 때는 혹시 모르는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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